방콕 어딜가나 똑같은 금액이라고 할 순 없다. 어디까지나 평균적인 금액일 뿐이니 참고하길 바란다.

기본 컨셉부터 일단 큰 점수를 주며 푸잉들의 와꾸와 서비스는 더욱 기대하게 만들어 줍니다. 보통 ‘예쁘면 서비스가 안좋다, 못생긴애들이 서비스가 좋다.’ 라는 말은 이제 옛말이 되었습니다.

파타야는 전형적인 관광 도시의 모습과는 조금 다릅니다. 파타야 밤문화 관광지는 관광지대로 인기가 좋고 밤문화면에서 더욱 인기가 좋습니다.

- 비치로드 : 말 그대로 파타야 해변길. 프리랜서 워킹걸의 집결지. 간혹 일반인도 용돈벌이로 나오지만 대부분이 일반업소에서 쫓겨나오거나 일할수 없는 푸잉들. 성병과 도난문제 심각함.

하지만 이런 경우 정중하게 거절의 뜻을 표하면 다들 더이상 귀찮게 하지 않습니다.

현지 법률 지켜기: 태국은 우리나라와 다른 법률 체계를 가지고 있으므로 현지 법률에 대해 기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방콕 아고고바는 '서양의 스트립바'이다. 태국은 동남아 국가중 유일하게 서양의 식민지를 당하지 않은 국가이다. 보통 아고고바,스트립바 같은곳들은 서양의 식민지 지배당한곳들에서 많이들 접해볼 수 있는데 태국같은 경우엔 서구와의 자유무역이 활발히 이루어졌고 따라서 서양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정착하여 살기 시작하면서 여러 서양문화가 발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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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한국 사장님이 운영하는 가라오케에는 한국 실장님들이 있어 안내를 쉽게 받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요런건 일반 아고고나 헐리우드나 더피어 판다 등 나이트에서 비싼돈 주고 대여해 온 싸가지 없고 마인드 꽝인 푸잉 들에게선 절대 맛볼 수 없는 느낌이죠. ^^

아고고는 일종의 스트립바 비슷한 곳입니다. 언니들이 야한 옷을 입고 춤을 추고, 그것을 read more 보며 술을 마시는 곳입니다.

동남아 태국 방콕 밤문화 해외여행에 있어 남자들이라면 무조건 가야할 장소소개. 가격부터 서비스 추천업소 등등 모든정보 알아보기.

다만 이 부분에 있어 제가 정확하고 방대한 정보를 드리기가 힘들다는 것부터 사과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 저도 어차피 워킹스트리트에는 하루밖에 못가봤거든요.